매주 수요일 아침, 카스의 전 임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카스채플을 진행합니다.
이 모임을 통해 각 부서는 단합하며, 다른 부서 동료들과 친분을 교류하고, 제품지식을 쌓으면서 카스만의 문화가 만들어집니다.
모든 순서가 마무리된 후, 카스만의 독특한 구호를 외치고 힘찬 출발을 합니다.

매월 2영업일은 카스 전 임직원이 양주본사에 모여 지난 달 실적과 정보를 공유하고, 다음달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날입니다.

월례회의 첫 시간은 경영이념인 ‘대의경영’을 지향하는 예배를 드리는 알찬 시간을 갖습니다.
두 번째 시간은 부서별 실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. 실적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오픈 경영에 참여하고 함께 발전할 수
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아갑니다.